12월의 크리스마스에서 새해 첫 해돋이까지.
한 해의 마지막 밤을 네 장면으로 지납니다.
한 해의 마지막 밤
한강 위, 서울의 밤
12월의 서울은
밤 11시에도 깨어 있습니다.
이 밤이 지나면
새해가 옵니다.
네 번의 밤,
네 개의 시간
장면은 아래로 이어집니다. 각 장면은 직접 눌러야 시작됩니다.
- 12.24 20:00 성탄 전야, 트리에 불을 켜다 서울 종로
- 12.31 23:33 제야의 종을 울리다 서울 보신각
- 01.01 00:00 한강 위에 불꽃을 피우다 서울 여의도
- 01.01 07:30 동해에서 해를 올리다 포항 호미곶
성탄 전야,
트리에 불을 켜다
12월 24일 20:00 · 서울 종로
눈 내리는 성탄 전야, 아직 불이 꺼진 트리가 서 있습니다. 버튼을 누르면 장식 스물네 개가 하나씩 금빛으로 깨어납니다.
제야의 종을
울리다
12월 31일 23:33 · 서울 보신각
한 해의 마지막 종이 새해의 첫 순간을 부릅니다. 종을 누르고 있으면 서른세 번의 종소리가 차례로 쌓입니다.
한강 위에
불꽃을 피우다
1월 1일 00:00 · 서울 여의도
도시가 새해를 세는 동안, 강 위로 불꽃이 오릅니다. 화면을 누르면 한 발씩, 새해의 하늘이 열립니다.
동해에서
해를 올리다
1월 1일 07:30 · 포항 호미곶
새해의 첫 해는 바다 위에서 떠오릅니다. 버튼을 누르거나 해를 마우스로 끌어올리면 하늘이 아침으로 바뀝니다.
이 밤이 실제로 있는 곳
네 장면은 모두 실제 서울과 동해에서 일어납니다. 사진과 영상은 각 장소에서 빌려 왔고, 저작자는 아래에 적었습니다.
이 밤을 만든 방법
- 장면
- 네 개
- 그린 방식
- 3D 렌더 위의 캔버스
- 소리
- 실시간 합성
- 언어
- 한국어
네 장면은 3D로 렌더한 배경 위에서 실시간으로 움직입니다. 소리는 그때그때 합성하고, 계정도 설치도 없습니다. 사진만 실제 장소에서 빌려 왔습니다.
기록
기술
- HTML · CSS · JavaScript 외부 라이브러리 없음
- Blender 3D 배경 렌더
- Canvas 2D 장면 네 개
- Web Audio API 신시사이저
- Wikimedia Commons 사진 출처
새해의 첫 아침
네 장면을 모두 지나왔습니다. 이제 한 해의 마지막 순간만 남았습니다. 소리를 켜고 처음부터 다시 걸어보세요.
처음 장면부터 다시